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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제품 유럽시장 수출 활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5-17 15:45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 30억 상당 계약추진
대전지역 6개 업체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등 3개 지역에서 제품에 대한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등 3개 지역에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30억원 상당의 계약추진과 73건에 113억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2차 해외시장개척단은 ㈜바이오뉴트리젠, ㈜샤인광학, ㈜오믹시스, ㈜유진타올, ㈜케이엔텍, 광목이야기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6개 업체가 참가했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는 ㈜샤인광학(대표이사 선영일)의 경우 베오그라드에서 V사와 6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1년 내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와 향후 물량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바이오뉴트리젠(대표이사 복성해)는 첨단 바이오 소재 슬림앤슬림(Slim&Slim), 제이비비20(JBB20)을 개발한 수출업체로 베오그라드 B사, L사, P사 등 각각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진행했다. 

㈜유진타올(대표이사 엄만진)도 국제 오가닉 인증을 획득한 100% 친환경 타올 제조 업체로 홈쇼핑 등 국내시장에서 호평에 힘입어 유럽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베오그라드 상담 때 P사와 약 34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진행을 협의키로 했다.

세르비아 유대종 대사는 당시 상담장을 찾아 지역기업 제품에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적으로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했으며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진행해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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