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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역직구 전문 코리안몰, 일본 지사 계약 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5-18 18:36

본격적인 일본 진출 추진 동력얻어
일본의 유명 유통기업인 '거산재팬주식회사'와 현지 지사 계약과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안진호 코리안몰 대표와 이순배 거산재팬주식회사 대표.(사진제공=코리안몰)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1분기 해외 온라인 역직구 시장 동향을 보면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국가는 일본이다.

특히 한국과 외모가 유사하여 만족도가 좋은 화장품류의 구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여전히 인기가 높은 K-Pop의 열풍으로 한국 아이돌의 음반과 함께 식품 등 여러 가지 상품들의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유명 유통기업인 '거산재팬주식회사'와 현지 지사 계약과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안진호 코리안몰 대표와 이순배 거산재팬주식회사 대표.(사진제공=코리안몰)

해외 역직구 전문 쇼핑몰 '코리안몰'의 운영사인 '얀트리(안진호 대표)'는 "본격적인 일본 시장으로 진출을 선언하면서 일본 지역내에서의 마케팅과 교환, 반품 등의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의 유명 유통기업인 '거산재팬주식회사'와 현지 지사 계약과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산재팬주식회사'는 현재 일본에서 유통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한국인 기업 모임인 '재일농식품연합회'에 소속된 회사로 31개 회원사가 연간 6000억원에 달하는 한국 상품을 일본에서 유통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의 일본 도쿄지사의 적극 협조를 받아 성사됐다.

또한 코리안몰은 이번 계약과 함께 '재일농식품연합회'의 (주)해피식품 그리고 (주)명성과 함께 상품공급계약을 추가로 체결해 일본내 한국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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