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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울산교육청) |
울산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연숙)는 22일부터 다음달까지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공개 치료지원에 적극 나선다.
22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센터의 치료지원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법과 장애학생이 직접 병?의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공개 치료지원은 학부모, 특수교사, 학교관리자, 센터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순회 치료지원의 운동재활, 일상생활재활, 언어치료 영역을 공개한다.
울산교육청은 공개 치료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치료지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가정과의 연계 강화로 장애학생의 생활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연숙 울산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학생의 장애를 경감하고, 2차 장애 예방을 위해 맞춤형 전문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치료지원이 가정과 연계돼 치료지원의 효과를 향상시키고, 치료지원에 대한 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