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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174개 신규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예원기자 송고시간 2017-06-01 18:06

서울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서울시가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174개를 신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27개를 포함해 서울형 강소기업은 총 301개가 됐다.

시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297개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역량 ▲고용의 양과 질 ▲청년 채용의지 ▲서울시 취업지원프로그램 협력정도 등을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최종 174개 기업을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청년일자리 창출 가능성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에 집중해 선발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신청자격 자체를 기존 공공기관으로부터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으로 한정하고, 심사항목도 ▲기업의 역량 ▲정규직 비율 및 증가율 ▲생활임금 지급비율 ▲복지·근무환경 등 일자리 질을 심도있게 따져 우수한 기업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곰플레이어·곰오디오 등으로 유명한 (주)곰앤컴퍼니, 바이오메디컬 분야 벤처기업 (주)뉴메드, 1999년 설립된 로봇개발 전문 중소기업 (주)로보티즈 등이다.

시는 오는 6월말까지 기업들과 협약을 채결하고 7월부터 청년미취업자 신규채용시 고용지원금 제공, 무료 노무컨설팅을 비롯해 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홍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업이 질좋은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인재와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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