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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기초과학연구소,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6-04 16:24

인천대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올해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블루카본 바이오매스 기반 원천소재 개발 및 해양자원 재활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향후 9년간 약 5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53개의 대학연구소가 지원했으며 선정된 7개의 연구소 중 기초과학연구소는 인천대가 유일하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인천대 기초과학연구소는 해양생물, 화학, 물리, 환경 분야의 7명의 교수진과 40여명의 연구원의 융합연구를 통해 인천 고유의 해양바이오자원으로부터 탄소 소재의 활용 극대화를 목표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지역 내 기업체들과 협력해 인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메카 설립을 추진한다.

한편 인천대는 지난해 조동성 총장 취임 이래 다양한 국책과제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전략과 지원을 쏟고 있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은 학교의 이런 노력 끝에 확보한 첫 열매이며 특히 총장의 주요 역점사업 키워드인 바이오 및 융합·특성화에 부합해 송도 중심 인천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특화 인재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제의 주요 목표인 기업체 연계 전문인력 양성은 대학의 주된 전략인 매트릭스 교육제도에 부합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태현 기초과학연구소 소장(화학과 교수)은 “전례 없는 대학 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인천 고유 해양바이오소재 활용 극대화를 위해 각기 다른 학문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몇 달간 밤낮없이 회의를 하고 마침내 지역 거점연구에 관한 훌륭한 연구 계획들을 담아낼 수 있었다”며 “발 빠른 개혁으로 명문 국립대로의 도약을 추구하는 학교의 비전에 병행해 해양바이오융합특화 지역거점연구소로 도약 및 인천의 입지적 조건을 활용한 글로벌 연구소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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