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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이지영 개인전 ‘poised’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6-05 10:38

전시기간 내 다양한 퍼포먼스 선보여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4기 입주예술가 이지영의 개인전 ‘poised’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오는 8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대전4기 입주예술가 이지영의 개인전 ‘poised’를 연다.

이지영 작가는 올 1월 창작센터에 입주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인간의 조건’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작업해왔는데 이번 전시는‘현재의 순간, 지금을 살아가는 상태’에 관한 설치, 영상 작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작가는 지속해야 하는 삶의 불확실함과 모호함 등을 퍼포먼스로 표현하며 특별한 관심을 모은다. 퍼포먼스1은 창작센터 옥상에서 전시 기간동안 매일 오후 1시,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30분간 진행된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이지영 개인전 ‘poised’ 퍼포먼스의 한 장면.(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퍼포먼스2는 6월 8일, 11일, 15일, 22일 4일간 오후 1시 25분, 3시, 4시 55분 3차례에 걸쳐 10분간 창작센터 곳곳에서 펼쳐진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퍼포먼스1은 우천시에는 취소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작센터운영팀(042-253-9813)에 문의하면 된다.

옛 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해 2014년 개관한 창작센터는 시각예술 레지던시로써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국내·외 미술작가들이 일정기간 동안 거주하며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가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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