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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정민석 ㈜도현종합건설 대표이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7-06-29 16:42

지난 2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서 '응답하라! 1976 테라스 상가 기공식'이 열린 가운데 정민석 (주)도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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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용수 ( : 2017-09-06)
    본인은 제주시 이도지구에서 인력사무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2017년 3월4일부터 2017년 5월 18일까지 대유대림 아파트 뒤 도로 맞은편에 위치한 도현종합건설에서 시공 시행하는 휴안 2차 아파트건설현장에 인력을 기성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도현종합건설이 단종회사에 하도급을 주었고 하도급회사는 무자격 개인에게 재하청을 주고 재하청을 받은 무자격개인은 일을 종료함과 동시에 인력을 불러쓰고 전화통화도 안되고 잠적으로 인해서 노임을 청구할 수가 없어 원청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