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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원 울진군수 가뭄현장 점검...신속 대비책 마련 주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6-30 17:32

29일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오른쪽 두번째)가 강석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 왼쪽 두번째)과 함께 평해읍과 온정면 가뭄현장을 찾아 가뭄대비 농업ㆍ생활용수 공급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전국이 바짝 타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29일 가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현장을 찾아 농업ㆍ생활용수 공급대책을 점검했다.

이 날 임 군수는 강석호 국회의원과 함께 평해읍과 온정면 일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울진 남부 지역 가뭄피해 현황과 대책 등을 보고 받고 생활용수 공급 대책 등을 점검했다.

또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용수 대책을 협의하는 등 타들어가는 농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신속한 대비책을 주문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에도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은 '마른장마'가 될 것으로 예견된다"며 "농작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민과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으로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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