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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콜링, 무료 안심번호 제공 서비스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남지기자 송고시간 2017-07-20 13:41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차주 호출할 수 있는 신개념 주차 서비스
자료사진.(사진제공=오토콜링)


(주)오토콜링은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차주를 호출할 수 있는 신개념 주차 서비스 '오토콜링(AUTO CALLING)'에 추가로 무료 안심번호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타 업체들의 유료서비스 비해 오토콜링의 무료 안심번호 서비스는 파격적이라 볼 수 있다.

오토콜링은 전화번호 공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차량번호 및 안심번호로 차주와 연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업체 측은 차량에 부착된 개인 전화번호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주차 문화를 조성하고자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오토콜링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고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치면 무료로 안심번호를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는 원할 시 총 60회(1년)까지 안심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이 서비스가 차별화 되는 점은 오토콜링 앱이 설치되지 않은 사용자도, 휴대폰으로 오토콜링 또는 차주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차주를 호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전화번호를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제공되던 대표전화 연결 방식이나 NFC 태그로만 연결되던 것에서 상당히 진보한 기술이다. 또한 무료로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하여 소비자 만족을 높였다.

오토콜링 관계자는 "차량에 남겨진 번호로 스토킹을 당하거나, 스미싱을 당하는 등 관련 범죄가 해마다 발생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오토콜링은 차량번호만 있으면 간편하게 차주와 연락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차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 및 다양한 액세사리는 오토콜링(TAGBOX)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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