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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여름방학 맞아 종합심리검사 20% 할인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07-26 14:59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상담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여름방학 시즌이 되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고 자연스레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도 늘어나게 되면서 자칫 부모와 자녀간 갈등이 생기거나 심화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모와 자녀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원만한 소통의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이 ‘2017 SUMMER 종합심리검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측은 7월 20일 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초, 중, 고등학생 종합심리검사 및 성인을 위한 심리검사 진행 시 각각 심리검사비용의  20%를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내용인 종합심리검사는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총체적 검사로 '마음의 종합검진'이라고도 불린다.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에서는 국가자격을 갖춘 심리검사 전문가인 임상심리사에 의해 대면 검사로 진행되며, 종합병원에서 실시하는 검사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2시간이며 지능검사부터 정서검사, 부모정서검사 등을 다각적으로 실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해석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부모와 자녀는 이 종합심리검사를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바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지며, 성인은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무기력해지거나 심신이 지쳐 우울감에 빠지기 쉬운데 직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등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며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해 볼 수 있다.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관계자는 “내 자식은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안다는 부모님 시각에서만 자녀를 바라보다 보면 오히려 자녀의 마음 속 고민과 어려움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자녀의 마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표현하지 않던 자녀의 어려움을 바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으며 자녀들도 차마 부모님께 표현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조금씩 표현하면서 부모님과 자녀와의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방법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성인들의 심리는 아이들보다는 안정적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축적된 스트레스는 자칫 더 큰 악영향을 불러올 수 있어 반드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초, 중,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준비된 ‘2017 Summer 종합심리검사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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