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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발빠른 대처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농협직원 감사장 수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8-08 13:40

인천서부경찰서 조은수서장은 농협은행 직원 양모씨(여)에게 감사장을 수여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부경찰서)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조은수)는, 신속한 대처로 1500만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 한 농협은행(신현동지점) 양모씨(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피해자 A씨(74세.여)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다급하게 은행에 찾아왔다.

통화 내용은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말이였고 이에 속아 현금 1500만원을 계좌이체 하려던 상황이였다.
 
인천서부경찰서 조은수서장은 농협은행 직원 양모씨(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부경찰서)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눈여겨 본 농협직원이 피해자에게 사용처, 발신번호 등을 확인하고 수상히 여기고 즉시 112 신고를하여 현장 출동한 경찰의 설득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
 
조은수 경찰서장은 “세심한 관심과 긴밀한 대처로 시민의 귀중한 재산을 지키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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