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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미슬토 주사요법

[=아시아뉴스통신] 박여울기자 송고시간 2017-08-24 15:03

금천수요양병원 김문경 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암을 치료하기 위한 항암제는 암환자들에게 부작용이라는 또 다른 고통을 안겨주는 경우가 있다.

면역력이 핵심인 암 치료에 있어 부작용 증상은 환자의 치료에 대한 집중력을 와해시키고,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어 결과적으로 면역력 저하 등과 같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암의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기 위한 부작용 관리 및 면역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미슬토 주사요법은 인체의 면역반응을 정상화 시켜주고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 주기 때문에 인체의 정상세포는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여 성장을 중지시키는 치료법이다. 이러한 미슬토 주사요법은 주로 악성 종양치료에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C형 간염 등의 만성 염증성 질병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미슬토 주사요법의 효과는 암세포 파괴, 면역조절, 항종양 효과 등을 볼 수 있으며,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의 흔한 부작용인 백혈구 감소증, 오심, 피로감, 불편증 등을 최소화 시켜 항암치료 중에도 환자의 컨디션을 원활하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금천수요양병원 김문경 원장은 “암환자들 중 대부분은 수술 후 급격하게 면역저하가 올 수 있고, 어떤 환자들은 수술 직후 급속하게 암이 재발되거나 전이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으며 “이런 증상들을 사전에 예방 하기 위해 수술 전후에 면역요법을 적절하게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자료제공 : 금천수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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