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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e-ICON 세계대회에서 1등에 입상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학년 조하연 이찬규 학생.(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조하연 이찬규 학생이 지난 23일 폐막한 제7회 e-ICON(e-learning International Contest of Outstanding New ages) 세계대회에서 1등(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e-ICON 세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APEC 국제교육협력원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융합교육형 앱 개발 대회로 전세계 14개국 120명이 참가했으며, 개회식과 폐회식은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 누리마루 APEC House에서 진행됐다.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팀(2학년 조하연, 이찬규/지도교사 김희순)은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두 달 넘게 협업을 통해 인간의 우뇌를 향상시키는 독창적인 관찰프로그램인 ‘Right Up’ 온-오프라인 앱을 개발해 각국 참가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 Henri Christiaans 교수는 다른 팀들이 대부분 구체적인 교육내용에 집중할 때, 창의성이라는 본질적인 내용에 ‘대상의 본질 파악을 통한 수동적인 사고방식의 전환’이라는 우뇌드로잉 개념을 도입해 접근한 것에 큰 공감을 했고, 이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 제3회 대회에서도 1등을 차지했고 지난해 제6회 대회에서는 2개교가 3등에 입상하는 등 글로벌 차세대 이러닝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