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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브랜드 ‘마플’, 연이은 해외스타 내한에 굿즈제작 증가.. 사이트도 재정비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8일 10시 03분

마플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커스텀 브랜드 서비스 ‘마플(Mapple)’에서는 거물급 해외스타들의 연속적인 내한공연이 이뤄지며 국내 팬들의 굿즈제작 요청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고객들이 더욱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인터페이스를 재정비했다는 소식이다.

해외 스타를 향한 소위 ‘덕질’이 고달플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에서 ‘마플’은 최적의 대안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에는 스타를 한 번 영접하기 위해서 내한 콘서트 티켓팅에 사활을 걸어야 하고 굿즈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팬카페와 SNS 등에서 산발적으로 열리는 공동구매에 운 좋게 참여하는 정도밖에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길거리에서도 해외 가수들의 자켓 커버 사진이나 가사가 새겨진 티셔츠 또한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커스터마이징, 즉 개인 주문제작 시스템이 활발해진 덕분이며 여기에는 개인 굿즈 시장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프린팅 전문 서비스 ‘마플’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단체티셔츠 제작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도록 자체적으로 인쇄를 진행해 온 ‘마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프레스(대표 박혜윤)는 올해는 특히 콜드플레이,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들이 내한공연을 가짐으로써 국내 팬들의 굿즈 제작이 폭주했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마플에서는 어두운 콘서트장 안에서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야광, 형광 등의 다양한 색상으로 디자인해 자신의 ‘덕심’을 어필하려는 팬들이 늘어나며 눈코 뜰 새 없는 굿즈 성수기를 맞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이러한 특수 색상으로 인쇄를 해도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역시 마플의 주문증가의 한 요소로 보고 있다.

마플의 금번 홈페이지와 인터페이스 재정비의 이유로는 퀄리티에 대한 입소문으로 인해 소량 제작 주문도 크게 늘어났다는 데 기인한다. 밀려드는 주문 속에서 각 주문 건마다 최적의 인쇄방법을 계산하고 조합하여 상품을 만들어내는 일은 쉽지 않지만 만원 남짓한 단 한 장의 티셔츠 주문도 최상의 퀄리티로 제작 해야 한다는 방침을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때문에 현재는 고객들이 SNS에 스스로 인증샷을 업로드하며 마플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수준에 이른 상태다.


마플의 커스텀 주문 제작 상품은 티셔츠 외에 폰케이스, 모자 등의 패션소품부터 텀블러, 발매트, 쿠션, 담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태다.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 없이도 쉽게 상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1만개가 넘는 무료 디자인 툴을 이용하거나 내 휴대폰, 컴퓨터 속 사진, 그림 파일을 바로 상품에 배치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마플 관계자는 “자신만의 커스텀 디자인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템을 쉽고 간편하게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마플의 재구매율은 무려 49%에 육박한다”며 “부담 없이 메신저로 진행되는 일대일 상담 서비스와 배경 제거, 화질 체크 등 디자인 리터칭 서비스 또한 마플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플은 올 초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7’의 온라인 쇼핑 커머스 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폰케이스 카테고리 ‘고객감사 1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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