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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활동의 무기력함 지속 '우울증', 대처 방법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7-09-17 17:09

자료사진. /아시아뉴스통신DB

최근 우울증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우울증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1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우울증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우울증은 2주 이상 우울한 기분과 함께 거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일상 활동의 무기력함이 지속되는 질병이다.

우울증이 있는 경우 식욕이나 수면시간의 변화, 불안, 집중력의 감소, 우유부단, 침착하지 못함, 무가치한 느낌, 죄책감이나 절망감, 자해 또는 자살 생각 등의 특징을 보인다.
 
자료사진. /아시아뉴스통신DB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3억 2200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고 자살의 주요 원인이 되는 등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올해 ‘세계 보건의 날’ 주제를 'Depression(우울증), Let's talk'으로 지정하고 각국의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실시한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겪은 평생유병률은 5.0%로 남성은 3.0%, 여성은 6.9%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울증이 의심되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통한 유선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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