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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하창환 군수(오른쪽)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체결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전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11일 오전 하창환 군수와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지원본부장, 박민규 전문시공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전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200세대를 시작으로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600세대를 선정,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시설 2곳에 각각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단열공사, 창호공사, 보일러 가동이 가능하도록 보일러 연결 바닥공사, 고효율 보일러 지원 등으로 대상 세대별 방문조사를 통해 시공범위를 협의한 뒤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에너지재단과 군이 주관해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평균 50여 세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하창환 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빈곤층이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난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