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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전문기업 '햇살드림', 미국 '그린가드' 인증 받은 친환경 우드블라인드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10-11 16:19

햇살드림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건강과 웰빙이 삶의 중요한 코드가 되면서 가정은 물론 학교, 사무실 등에서도 먼지나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커튼 대신 블라인드로 대체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블라인드 전문기업 '햇살드림'이 친환경 우드블라인드를 새로 출시해 선보였다.

'건강한 블라인드'를 목표로 각종 블라인드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햇살드림이 금번 선보인 친환경 우드블라인드는 미국 친환경 인증 제도인 '그린가드 골드등급'을 인증 받은 블라인드로써 객관적으로 친환경 제품임을 확인 받은 상태다.

그린가드 인증은 미국 국제안전규격 기관인 UL Environment에서 운영하는 세계적으로 높은 권위를 가진 친환경 인증제도로써 모든 제조과정 상에서 친환경 요소가 충족되어야 받을 수 있는데다 인증 후 연 4회에 걸친 사후관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인증 유지 자체가 까다로운 과정이라 할 수 있다.

햇살드림의 친환경 우드블라인드는 미국 턴닐(TURNILS)사에서 생산되는 포퓰러 나무를 사용하는데, 이는 단단하고 곧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화이트 같은 색상을 만들 때도 열 가공을 통한 분체 도장 방식을 적용해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는 유해물질 배출을 줄여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화이트 우드블라인드의 경우 깔끔하고 심플한 세련미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단점으로 꼽히던 냄새 및 나무의 성장환경에 따른 고르지 못한 마감 등은 감수해야 했는데, 이 햇살드림 친환경 화이트우드블라인드에서는 페인트 냄새도 없고 색상도 일정해 단점을 극복한 상태다. 이에 거실은 물론 침실, 아이 방 등 어디든 적용해도 무리 없이 밝은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친환경이라는 단어는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고 또 그만큼 여기저기서 많이 쓰이고 있지만 실제로 해당 제품이 친환경 제품인지 확인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고 확인할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적어도 우리가 생활하는 집안에서 사용할 제품이라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진짜 친환경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금번 출시한 친환경 우드블라인드는 물론 각종 제품들도 최우선 순위를 고객들의 건강으로 생각하고 취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햇살드림은 양질의 우드 블라인드 개발을 위해 중국, 러시아, 일본으로 정기적인 출장을 다니며 현지의 나무를 공수해 오고 있는 곳으로, 측면 라운딩 및 염색, 알루미늄 상박스 등과 같은 블라인드 구매 시 옵션품목으로 알려진 부분들을 기본구성으로 포함하면서도 가격은 현실화 하며 블라인드 경쟁력을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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