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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 '호응'

오는 30일까지 모두 다섯 차례 공연
시군구 종합평가 우수군 포상금으로 마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7일 11시 45분

지난 12일 충북 보은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관내 초?중?고등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생명존중 자살 예방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25일 보은중학교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번 뮤지컬 공연은 같은 달 27일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280명에 이어 이달 12일 보은고등학교 338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뮤지컬 공연은 오는 25일 속리산중학교와 30일 보은정보고등학교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모두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찾아가는 뮤지컬은 지난해 전국 시?군?구 종합평가 우수군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중 3000만원의 예산을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현주)에 지원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사단법인 아리인(총재 이순재. 대표 김정인)이 연출한 이번 뮤지컬은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학생들이 합창대회에 출전하면서 얻는 꿈과 희망, 마음의 치유를 그렸으며 흥겨운 랩과 춤을 가미해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흥미 있게 전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스스로 자각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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