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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중국어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중국 CCTV 뉴스와 영상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인터넷 강의업체 ‘망고중국어’는 중국어를 배우려는 수강자들을 위해 마지막 시즌 3개월 강좌 등록 시 3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인터넷뿐만 아니라 인터넷강의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인터넷강의는 직접 찾아가지 않고 집 혹은 직장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선택의 폭 또한 넓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강의로 중국어 인강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어 인터넷강의 전문 ‘망고중국어’는 중국 CCTV 방송국에서 방송한 뉴스 중국어, 시사 중국어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또 CCTV 방송국에서 방송한 뉴스와 기타 프로그램 영상들을 강의소재로 하여 중국어를 14년 동안 강의해온 전문강사 바이링 교수가 진행 중이며, 매주 3강, 매 월 12강씩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중국어 전문강사 바이링은 "중국어강의를 선택할 때에는 그냥 언어만을 단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언어와 문화, 언어와 사회, 언어와 인간 등을 연결시켜 재미있고 실용적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전문성이 뛰어난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초급, 중급까지만 중국어를 배우고 싫증나서 실력이 늘지 않은 채, 포기하는 학생들이 언제든지 망고중국어에 방문해 제대로 된 중국어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 중국어 전문 인터넷강의 ‘망고중국어’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