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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교 안전사고 발생 건수 '제자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11-09 15:19

올해 8월 기준 2155건 발생…지난해 3288건
백낙구 충남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 내 일선학교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백낙구 충남도의회 의원이 충남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안전사고 건수는 3288건, 올해는 8월 말 기준 2155건이다.

지역별로는 천안이 6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 388건, 논산 191건, 당진 179건, 서산 132건 등으로 집계됐다.

백 의원은 "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음에도 실질적인 안전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다"며 "대형 훈련도 중요하지만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실천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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