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3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최철규 국제관계대사, 대전마케팅공사 신임사장 내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1-09 17:46

최철규 현 대전시 국제관계대사가 제3대 대전마케팅공사 신임사장으로 내정됐다.(사진제공=대전시)

최철규 대전시 국제관계대사가 제3대 대전마케팅공사 신임사장으로 내정됐다.
 
시는 그동안의 근무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향후 대전마케팅공사 대형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최철규 씨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철규 사장 내정자는 83년 통상산업부에서 근무한 이래 미주·EU국가와의 통상산업 협력, 엑스포기념재단 및 과학공원 업무, 국제투자 및 기업활동 지원업무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또 98년 외교통상부로 전출한 이후 외국인투자유치, 양자 및 UN·WHO 등 공적개발원조(ODA) 관련업무를 총괄했고 정부수석대표로 한중일 투자협상을 타결하고 아세안국가와의 경제협력업무를 총괄하는 등 뛰어난 리더십으로 통상업무를 추진해 왔다는 평이다.
 
특히, 최철규 내정자는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대전시 국제관계대사로 근무하면서 ‘2017 아태도시 정상회의(APCS)’를 성공시킨 주역으로 앞으로 대전지역 청년들의 국제화, 세계화 열망을 대전마케팅공사 현안사업 추진을 통해 실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시의회에 인사청문간담요청서를 제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명한다는 계획이다. 사장 임기는 3년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