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이 14일 경북 상주시 복룡동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가진 후 '아름다운 가(家)' 명패를 조모 할머니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도배ㆍ단열ㆍ도장 공사ㆍ노후된 전등 교체 등 재능기부를 했다.(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1-15 13:29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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