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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주장학문화재단 '장학금 및 효자ㆍ효부ㆍ선행상 시상식'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2-09 14:03

재단법인 상주장학문화재단 김상진 이사장, 성백영 설립자 등이 9일 오전 경북 상주 문화회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고등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재단법인 상주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상진)은 9일 오전 경북 상주 문화회관에서 장학금 및 효자ㆍ효부ㆍ선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중학생 26명, 고등학생 39명, 대학생 7명 모두 66명에게 총 338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 9회째를 맞는 효자ㆍ효부ㆍ선행상에는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000년 6월 설립자인 성백영 전 시장이 서울고검 사무국장 재직 중 지인 및 출향인사 등과 함께 설립한 지역 인재 육성 재단법인이다.
 
9일 오전 경북 상주 문화회관에서 (재)상주장학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 '제44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상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중학생 26명, 고등학생 39명, 대학생 7명 모두 66명에 총338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지난해까지 1285명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5억760만원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법인설립은 2001년 6월, 김종진 초대 이사장에 이어 김상진 이사장이 2011년 11월 취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 이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신이 처한 현실은 조금 어려우나 실력과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줘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기르고 견실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한 사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백영 설립자는 격려사를 통해 "능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공부를 시켜 미래의 훌륭한 자도자를 배출하는 것이 우리 재단의 일차적 가치"라면서 "국가와 상주를 책임질 인재를 만들어가듯이 정성을 다해 인재 양성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힘줘 강조했다.

한편 '상주장학문화재단'은 지난해까지 1285명에게 장학금 총 5억760만원을 전달했다.

1인 1구좌 1만원 기금조성도 추진 중이다.
 
성백영 상주장학문화재단 설립자가 9일 오전 경북 상주 문화회관에서 열린 효자.효부.선행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의 손을 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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