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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바비, 소자본 무점포 창업 전국 가맹점 모집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박여울기자 송고시간 2017-12-22 17:17

에듀바비 자료사진.(사진제공=에듀바비)

주식회사 바비는 국내 최초 과외 중개 프랜차이즈인 '에듀바비'를 올해 2월 론칭해 빠르게 확장해나가며, 전국에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외사업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2000년 4월 과외교습금지에 대한 위헌판결이 나기전까지 과외가 불법이었기 때문에, 그 동안 학원과 같은 다른 교육사업이 성장해왔으나, 과외 교습금지에 대한 위헌 판결이 난, 2000년 이후로 과외 교육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00년 기준으로 전국 2%의 학생들만이 받았던 과외가, 2017년 현재 95%의 학생이 과외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과외 사업 시장은 국내에서만 전체 커피시장의 규모 3조5천억의 두배가 넘는 9조원의 시장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작년 한해 과외사업 시장의 규모가 136조원이었으며, 사교육을 하지 않는 나라로만 알고 있던 북유럽 국가들을 비롯한 미국, 영국,케나다, 일본 등 전세계의 대부분 나라에서 전체 교육 시장의 매출 1위를 모두 과외 회사들이 달성하고 있다.

교육 역시 그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예전에는 학원이나, 공부방처럼 직접 찾아가서 공부를 했으나,현재는 컴퓨터로 인터넷강의를 듣거나, 전화통화만으로도 원어민과 영어회화 공부를 할 수 있다.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서 수업하는 과외 사업의 성장이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과외는 그동안 지인의 소개를 통해 선생님을 소개받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개인과외 교사들이 학력을 위조하거나, 수업료만 받고 연락이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부터 절도 강간 상해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신원이 확실히 검증된 선생님들을 소개해주는 과외 회사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주)바비는 과외 사업을 하며, 10년이란 시간동안 꾸준히 발전해온 회사다. 올해 '에듀바비'를 론칭하기 까지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준비해왔다. 2월 수년간의 준비끝에 국내 최초의 과외 프랜차이즈 '에듀바비'가 탄생하였고, 현재 전국 50여개의 지점을 거느린 국내 최대규모 과외 회사가 되었다.

에듀바비는 천만원대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점포를 얻을 필요없어 초기투자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점장의 경우 수업을 하는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학력에 대한 제한이 없다.

에듀바비는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저희가 10년동안 해왔던 사업을 가맹점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에듀바비 성공에 확신을 갖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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