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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매니페스토 '최우수' 등 68개 분야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12-26 12:03

영주시가 매니페스토 우사사례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연말을 앞두고 중앙부처와 경북도, 외부기관 등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잇따라 수상하는 등 한해 추진한 정책과 행정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6일 영주시에 따르면 민선6기 시민을 위한 소통시정에 집중한 결과, 지난 23일 기준 각종 공모사업 및 외부평가 수상 실적이 68개에 달한다.

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1만4127개의 공약을 평가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 '2017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수상 등 총 68개 부문에서 공모사업 선정 및 각종 수상을 기록하며 총 150억여원의 사업비와 시상금 2200만원을 받았다.

중앙부처 공모사업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54억원), 인삼 생산유통시설 현대화사업(21억원),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28억 원), 야심만만 영주장터 만들기 사업(10억원) 등 총 35개 분야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규제개혁을 통한 영화관 건립 등 민자 유치로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됐다.

경북도 주관으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경북도 축제평가에서 한국선비문화축제 '최우수',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 등 20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웰니스 관광 대표 관광지'에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이, 국립공원 힐링로드 10선에 소백산 '죽계구곡'이 각각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힐링관광도시로 인정받은 한해였다.

시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2017 도시건축 비엔날레에 초청돼 파리, 로마, 런던, 샌프란시스코 등 전 세계 굴지의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공건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9월 개관한 영주시 노인복지회관이 2017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과 제11회 대한민국 공공건축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대도시 건축 관계자들이 지방 중소도시 영주의 건축현장을 견학하러 오는 진기한 광경을 자아내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람과 공존하는 영주시 공공건축의 아름다움이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이밖에 지방자치행정대상, 지역발전사업 평가 우수,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선정 등으로 영주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올 한해는 경제, 사회, 문화, 관광, 건축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영주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열정적인 시정추진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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