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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활축제 글로벌시연단.(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육성 공모 신규 사업으로 '활 테마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3년간 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국궁과 양궁 활쏘기 체험, VR 활쏘기 체험장, 활 만들기 체험, 국내외 동호인 및 선수단을 겨냥한 양궁아카데미사업, 세계 활동호인이 참가하는 세계전통활쏘기대회 개최 등의 사업계획을 제출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 특화자원인 활을 활용한 체험과 교육, 관광을 연계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국궁 제작의 전통과 함께 양궁 금메달리스트 배출, 세계적 시설의 양궁장, 세계전통활연맹 등과 연계한 '활 테마 스포츠 클러스터'를 조성해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개발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