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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취업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12-26 12:25

올해 경력단절여성 1450명 재취업...목표율 130% 달성
충남 서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서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취업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해 1450여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에 성공해 2017년도 목표를 130% 달성했다.

결혼이민 아시안쿡, 기업회계 오퍼레이터, 호텔룸메이드 등 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맞춤형 직업교육과정 운영이 한몫했으며 자동차부품 조립 양성과정은 수료자 전원이 취업했다.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93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사업장의 문턱을 낮춘 것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인·구직취업 상담, 인턴지원금, 워킹맘 행복충전데이 운영,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및 채용기업 사후관리 등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5월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17 서산시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는 올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B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충남 여성 일자리 창출 종합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전국에서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도 잇따르고 있다.

시는 더 높은 고용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기업 맞춤형 여성전문인력 양성 직업교육훈련과정을 내년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최고의 여성취업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을 제공하고 행복한 여성의 일터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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