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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입니까? Good bye입니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승규기자 송고시간 2010-08-27 03:46

엘♡교회 김승규 목사

 아내의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아내는 한 번 더 찾아뵈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립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아내에게 "천국에 가셨으니 너무 슬퍼하지 마요"라고 위로했습니다. 오늘 혹시 누군가 마음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전화해 보시고, 꼭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저의 큰 이모부님은 오랜 시간 병으로 누워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모부님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을 뒤로 하고 아침 일찍 찾아 갔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하고, 기도를 해 드리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에 이모부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기회는 살아계실 때입니다. 부모님이, 사랑하는 이들이 살아 있을 때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의 3일간 장례를 치르고 집으로 오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삶을 되돌아보며 할머니의 유언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다시금 삶을 점검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시기 전 유언을 하기 위해 3명의 아들을 불러 놓고 유언을 하셨담니다. 첫째아들에게는 "얘야!, 너는 첫째니 동생들을 잘 돌보고, 믿음으로 살고 있으니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Good night)"라고 인사했담니다. 또, 둘째아들에게는 "얘 둘째야,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가르치고, 믿음으로 살다 꼭 천국에서 만나자(Good night)"하며 인사를 하셨담니다. 그런데 셋째아들을 불러서는 "얘야!, 너는 내가 살아서 너에게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살기를 바랬지만, 도무지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내가 나중에 너를 다시 만날 자신감이 없구나. 잘 있어라 얘야!(Good bye)"라고 말하며 유언의 인사를을 했담니다. 이 말에 셋째 아들은 놀라 "어머니 어찌해 형들은 다시 만나자고 하시면서, 저에게는 안녕이라고 하십니까? 저도 이제는 예수님 믿고 꼭 천국에서 어머니 만날께요"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세상을 떠나 우리는 다시 천국에서 다시 새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소망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을 말할 때, 흔히, 해가 지면 갈 곳이 없는 사람, 힘들고 어려울 때 마음 둘 사람이 없는 사람, 그리고 죽어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불행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해가 지면 갈 곳이 있는 집이 있는, 힘들고 어려울 때 마음 둘 곳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 죽어서 어디로 갈지 분명히 아는 행복한 사람입니까? 여러분 모두가 꼭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죽어서 어디로 갈지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여관을 이용하면 여관을 들어갈 때 어디에서 왔는지를 기록하고, 여관을 떠날 때는 어디로 가는지 다음 목적지를 꼭 기록해야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께로 왔으니, 우리는 꼭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시는 귀한 날이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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