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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현장 목소리 반영 '민생안정' 만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8-01-18 16:24

전통시장 화재점검·물가모니터링 강화로 민생 안정 적극지원
진주 중앙시장 회원과 간담회.(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가 17일 진주 중앙시장과 장대시장을 찾아가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과 올해 경남도의 소상공인 지원 시책에 대해 안내하고, 임대료 및 서비스 요금 인상 동향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영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허경순 진주중앙시장 상인회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경남도는 상인들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이 있더라도 고용 안정화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물가 모니터요원에게 다소 힘들더라도 특별대책기간(2018년1월15일~3월18일) 동안 물가 조사를 주 2회 이상 실시해 설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속적인 지역 물가 동향 파악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실시하는 전통시장 화재점검 현장을 방문해 노후화된 소방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소규모 상인회를 지원해 소방 화재 시설에 대한 개선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기영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인식부족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인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경비·청소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주요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바탕으로 도 차원의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4대 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지원방안 등 정부 차원의 중장기적 정책지원에 대해서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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