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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스킨 폴메디슨, 신제품 판텔라소너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1-23 19:37

자료사진.(사진제공=더블유비스킨)

매서운 추위로 인해 한파가 몰아치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각 실내에서 난방 기구를 틀게 되는데, 이러한 난방 기구는 내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 수분을 빼앗아가 겨울철 피부 건조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건조한 겨울철엔 피부의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따라서 겨울철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려면 스킨케어 첫 단계인 토너부터 탄탄하게 발라주는 것이 보습 관리의 첫 단계이며 가장 중요하다.

 이에 WBSKIN(대표 김왕배)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PAUL MEDICINE(폴메디슨) 연구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작용 없이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약산성 토너 ‘판텔라소너’를 출시했다. ‘판텔라소너’는 ‘판테놀과 센텔라’ 그리고 ‘소프너와 토너’의 합성어로, 판텔라는 천연화장품 성분의 일종으로 재생력이 좋고 피부에 대한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재생크림 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성분이다. 건성피부는 부드럽고 탄력있게 가꾸어 주고, 문제성 피부에는 진정 작용을 해주는 성분이다. 센텔라 역시 피부 복구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마데카솔 연고의 주요 성분이기도 하다.

피부와 유사한 17종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천연 보습인자(NMF)가 만드는 뛰어난 보습성분이 피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이 천연 보습인자(NMF)는 흡수력을 높이는 마이크로 입자화 기술을 적용해 0.15 마이크론 크기로 입자화되었기 때문에 각질층에 침투가 용이하다.

 또한, 미백과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끈적임 없는 쫀쫀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의 기준이 pH 5.5 의 약산성인데 알러지 물질,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폴메디슨에서는 피부에 고민이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피부홈케어 4단계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페이스제로 제품으로 촉촉하게 클렌징 한 후 페이스서클로 메이크업을 지운다. 그 다음 판텔라소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스키니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밝고 환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더블유비스킨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출시기념 할인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더블유비스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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