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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 온갖 루머에 괴로웠던 '심경고백' 재조명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1-31 22:11

가수 문주란의 안타까운 개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주란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문주란은 "잠적,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갔다는 소리도 나왔다. 심지어 사망설도 있었고 별 말이 다 있었다. 나이 어린 애를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말하자면 스캔들이었다. 그런 말들도 나오고 이러니까 참 감당하기 불편해서 그랬는지 그때는 노래하기가 그렇게 싫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문주란은 14세에 데뷔해 각종 추문들로 수차례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문주란은 "그 이후에도 계속 연탄불을 방 안에 피우기도 했고, 약도 먹고, 자해도 하고 많이 했었다. 자꾸 그런 짓을 하니까 박춘석 선생님이 나를 정신병동에 가뒀다"고 털어놨다.

문주란은 "정신병동 들어가니까 진짜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자가 되겠더라. 꺼내달라고 막 울고 그랬더니 맹세를 하고 한 열흘만인가 나왔다"고 괴로웠던 시절에 대해 언급해 눈물을 자아냈다.

한편, 1977년 10대의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문주란은 '동숙의 노래','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공항의 이별'등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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