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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만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8-02-13 16:37

경남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남해군이 설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민생?안전?의료 등 7개 분야 23개 항목의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명절 연휴기간 동안 본청에 9개의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진료소에 개별상황실을 설치, 매일 40여 명이 근무하며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산불과 AI 예방을 위해 연휴기간 특별 근무반을 구성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재해·재난 예방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리고 연휴 시작 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정체 예상구간을 점검해 향우들의 편안한 귀향을 도울 계획이다.

군은 지난 주 4개 반 10명으로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해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에 나서고 있으며, 설 대비 32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관리해 연휴 물가를 집중 감독할 계획이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통시장?터미널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과 가스공급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가스 판매업소의 윤번제 영업을 통해 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한다.

전염성이 강한 AI·구제역 등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가축방역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명 2교대로 24시간 상황실 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축산차량 소독 및 대인소독을 실시해 청청지역 보물섬 남해를 사수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성묘객 등 산림 내 접근이 많아 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읍?면 산불감시원들의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남해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당직 의료기관 편성 및 휴일지킴이약국 지정 등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연휴기간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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