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3일 양구서 DMZ 에세이 팬 사인회
[=아시아뉴스통신] 유경석기자
송고시간 2010-09-02 10:39
인기배우 소지섭의 에세이 "소지섭의 길" 출판기념 팬 사인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강원도 양구군 양구터미널 앞에서 마련된다.
에세이 "소지섭의 길"은 지난 7월 DMZ 일원에서 촬영한 것을 엮은 것으로 청정자연이 보존된 DMZ와 강원도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사인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번호표를 받아야 하며 양구군은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중앙로에 통제라인을 설치하고 안내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앞서 강원도는 DMZ와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지섭을 강원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소지섭은 1977년 서울 생으로 30대 여성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04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2005년 최우수 남자연기상, 2009년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양구군 관계자는 "다음 달 중 두타연과 펀치볼 일원에서 소지섭 로드를 개설하고 팬들과 함께 걷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며 "앞으로 소지섭 로드와 펜션 등을 건립해 홍보마케팅을 통한 DMZ관광 활성화와 자원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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