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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통활연맹, 한·중 활문화 교류 MOU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8-03-07 19:32

활 패키지관광, 문화교류 및 연수프로그램 운영
7일 세계전통활연맹이 예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최대 활클럽리그 ACAC 및 마이젠스포츠와 3자간 한·중 활문화 교류를 위한 MOU를 맺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세계전통활연맹(회장 이현준)은 7일 경북 예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최대 활클럽리그 ACAC(Archery Club Archery China) 및 마이젠스포츠와 3자간 한·중 활문화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준 세계전통활연맹 회장을 비롯한 중국 ACAC회장과 임원 및 중국 스포츠관광 전문회사인 마이젠스포츠 안영수 대표 등 15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는 중국 활쏘기 동호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연수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스포츠를 통한 문화교류 및 문화관광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ACAC(Archery Club Archery China)는 250여개의 활쏘기 클럽회원을 두고 있는 중국내 최대 활클럽 연합체이고, 마이젠스포츠는 스포츠를 관광으로 연계해 스포츠관광상품을 발굴 운영하는 스포츠전문여행업체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을 인솔한 대행 여행사이다.

이번 MOU협약으로 예천군은 예천세계활축제와 세계전통활연맹을 통해 세계 각국의 활문화와 교류해 활문화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현준 세계전통활연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활문화의 가치보전과 교류 및 발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3단체간 지속적이고 우호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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