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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극단 예전과 상호지원 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3-07 20:04

대성에너지 기일형 고객가치창조본부장(가운데 오른쪽)이 극단 예전 이미정 대표와 6일 상호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6일 '극단 예전'과 상호지원 협약식을 갖고, 임직원 30여명이 예전아트홀 개관 24주년 '마르지 않는 것' 연극을 함께 관람하며 상생의 문화공간을 만드는 첫발을 내딛었다.

대성에너지는 회사 인근 대명공연문화거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극단체에 힘을 북돋우고 임직원들의 연극 관람기회를 확대해 소극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협약식을 갖게 됐다.

연극 소극장만 15곳에 이르는 대명공연문화거리는 최근 '대명공연예술센터'를 개관하는 등 대구 연극의 1번지로서 서울 대학로 못지않은 전국 최고의 연극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성에너지는 사내 게시판에 적극적인 연극공연 홍보와 임직원들의 연극 관람을 지원하고, 극단 예전은 회사 임직원 및 가족에게 입장료 할인을 제공한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예술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극단 예전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른 연극단체들과도 교류를 확대하며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쾌적하고 품격 있는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월 1회 구내식당이 아닌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 사랑의 음악회, 해설 있는 음악회, 생활음악회 등 문화·예술 행사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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