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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직장인 위한 야간 영화강좌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03-08 11:13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이 저녁 시간대에 맞춰 야간 문화강좌 ‘영화가 있는 저녁’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문화학교 프로그램 ‘시네마 환타지아’ 수업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이 오는 21일부터 직장인들을 위해 일과가 끝나는 저녁 시간대에 맞춰 야간 문화강좌 ‘영화가 있는 저녁’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영화와 함께 영화음악으로 더 사랑 받았던 영화 다섯 편을 골라 차례로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송 포 유(song for you)’를 상영하며 28일에는 드럼 연주로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위플래시’를 상영한다. 그리고 내달 4일에는 ‘미라클 벨리에’, 내달 11일은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내달 18일은 ‘스코어 : 영화 음악의 모든 것’을 차례로 상영한다.

이번 강좌는 영화관람 후 영화배우 김동림 강사가 들려주는 영화 제작에 얽힌 이야기, 관람 포인트, 영화 속 인문학 이야기도 들려준다.
 
박신천 관장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트렌드처럼 번지고 있는 워라밸(워크라이프밸런스 work-life balance)에 대한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일과 후에 집과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즐길 수 있는 문화강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쌓인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풀어 줄 오아시스 같은 문화적 체험으로서 제격인 영화 관람에 직장인들이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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