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끼) |
국내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가 드디어 여수에 첫 발을 디뎠다. 지난달 여수에 첫 가맹점인 ‘여수여서점’을 오픈한 두끼는 바로 뒤이어 ‘여수학동점’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끼 관계자는 “여수여서점은 맛집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진 전라도 여수시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매장 오픈을 기다려온 여수 지역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가맹점 150여개를 운영 중인 두끼는 직접 만들어먹는 DIY 셀프 떡볶이라는 콘셉트와 그에 어울리는 뷔페식 셀프바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어필하고 있다. 8종류의 떡과 소스, 각종 튀김과 어묵, 떡볶이 토핑 등 꾸준히 신메뉴와 시즌 메뉴를 개발해 재방문율 역시 높은 편이다.
두끼의 매장 및 창업 안내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