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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소재로 제작된 가방브랜드 '카본백' 카모토 런칭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3-13 09:46

▲(사진제공=카모토)


미래 첨단기술 산업에 핵심소재로 꼽히는 신소재. 그 중, 탄소섬유를 재료로 만들어진 ‘카본’은 철보다 무게가 가볍고 10배 정도 강하며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해 자동차, 고급 스포츠용품, 항공기 제작 등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다. 기존 시장에 출시됐던 카본 제품들은 대부분 딱딱한 형태로 제작되어 비싼 가격과, 큰 부피, 무거운 무게까지 더해져 패션제품으로는 사용되고 있지 않았다. 

이에, 가방브랜드 카모토는 신소재 카본을 주재료로 유연성을 가진 원단에 코팅을 하는 특허기술을 개발해 이전에 보지 못했던 기능성 가방을 탄생시켰으며, 가죽과 같은 유연성, 같은 부피에서 무게가 철의 25%, 알루미늄의 70% 수준에 이르는 기술력을 갖추며, 가방브랜드 ‘카모토’를 런칭하게 되었다.

또한, 2012년부터 친환경 고체 페인트의 원료를 생산하는 ‘MS Chem International’을 설립 운영해오던 이덕현 대표는 카본을 유연성 있게 코팅하는 기술을 국내외 최초로 개발해 신소재에 대한 욕구가 강했던 가방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카모토 이덕현 대표는 “신소재 가방 시장에서 카모토가 선두주자로 나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기반사업을 통해 배운 카모토만의 신념과 철학으로 최고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소재 가방 브랜드 카모토는 일본의 유니젠(UNIZEN)사와 협력해 디자인개발 및 일본 내 유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급 원단과 가죽, 부자재를 사용해 카본백, 카본파이버를 출시하는 등 탄소섬유를 패션 영역에 접목시켜, 패션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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