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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당뇨병 환자도 가능하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3-30 16:18

자료사진.(사진제공=광주 인하루치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는 환자보다 상처 치유 능력이 떨어지고,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 임플란트 시술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덴탈 CT 등의 도입으로 당뇨병 환자들도 무리 없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성공률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CT로 촬영을 하면, 기존의 파노라마와는 달리 3차원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정보, 예를 들어 골밀도나 치조골의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서는 빠른 시술 시간에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여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철저한 감염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평생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 질환인 만큼 저항력, 면역력 등이 매우 취약하므로 철저하게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당뇨병 및 기타 전신질환 환자들은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전에 병력 및 복용 중인 약을 알려야 한다. 약에 따라서 피를 묽게 만드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광주 인하루치과 보철과 전문의는 “당뇨병 환자 및 전신질환 환자들은 가급적이면 오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좋다. 오후에는 몸이 피곤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등으로 혈압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서 “시술 후에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1년에 4~5번씩은 꾸준히 치과 검진을 받아서 해당 부위를 살피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는 물을 자주 마셔서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인하루치과는 10단계 감염관리 시스템을 실시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기 고정 및 골 유착이 좋은 디지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등을 이용하여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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