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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8-04-05 10:28

진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Book Start)사업인 책꾸러미 배부를 4월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1992년 영국에서부터 확산된 영유아 독서운동으로, 출생과 동시에 그림책을 나눠주고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 배부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2015년부터 2018년생까지의 영유아로 부모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진주시립도서관을 방문하여 북스타트 회원으로 가입하면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도동도서관과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그림책을 주제로 오감발달 책놀이 등을 진행하는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아가랑 책이랑’도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으로 인해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활동들이 아이의 다양한 능력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영유아가정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스타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ju.go.kr)를참고하거나 전화(055-749-59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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