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김해신공항 건설 경제 효과 9조1천721억원

'적폐'는 김해신공항 지역 갈등 목소리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요섭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4월 08일 14시 26분

김해국제공항./사진= 윤요섭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부산시장 오거돈 후보가  동남권 신공항의 가덕도 재추진 공약을 밝혀 백지화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 갈등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김해신공항 반대 집회에서 김해신공항 백지화 시민대책위원회 등 4개 단체가 김해시청 앞 공용주차장에서 김해신공항 건설 반대를 주장하며 대규모 집회를 벌였다.

김해신공항 반대 집회에서 "김해신공항을 찬성하는 사람이 나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정치적 협박의 목소리를 높였다.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엄포에 '9조1천721억원'의 건설 경제 효과를 알고도 모른체 현직 시.도의원들과 지방선거에 출마 예비후보들도 참석했다.

허성곤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김해신공항 반대단체들은 대안도 없이 2차례 김해시의장 명의로 공문을 국토부에보내도 가부에 대한 회신조차 없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9일 김해신공항추진 주민설명회에서 당초 예정한대로 2026년에 김해신공항이 개항 할 것이라고 못 박았으며 '입지 백지화, 가덕도 이전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김해신공항건설지지 김해시민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목)11시30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시민의 효자공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라."며, "김해경제 기적의 산실이며 세계속의 김해를 알리는 국제관문 공항이며 실익 강구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김해신공항이 백지화되면 대규모 군사공항이 됨으로써 민간공항보다 더 큰 소음피해 안전상의 문제, 재산권 침해, 개발제한구역의 피해를 맞게 된다." 고 밝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김해신공항의 정략적 이용을 자제하고 또 우리의 국제공항거점도시 최초 발표안을 도둑질하여 발표하는 누를 범하지 마라" 고 말했다. 

부산 기장군 A씨는 "단점만 지적질하고 장점은 덮어버리고 경제정책도 잘 모르는 그가 바로 '적폐' 대상이라" 고 말했다.

서구 k씨는 "시민의 주무니를 모르는 바람잡이 정치인을 소인배로 취급하고 표를 찍지 않겠다." 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김해국제공항에 새 활주로 건설사업의 직·간접 경제 효과가 9조1천721억원 에 달할 것이라는 사실을 언론을 통해 상세히 알고 있어 그기에 속지않는다."고 말했다.


사하구 D씨는 "부산 시장후보가 표를 의식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꾼의 터무니없는 선동" 이라며 "말도 안 되는 가덕도 신공항 공약을 이야기하는데 이는 천벌을 받을 일" 이라고 비판했다. 

부산 강서구 C씨는 "가덕도 신공항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은 정치적 불신이" 라며 "부산 정치인들이 또 표를 의식해 말도 안 되는 가덕도 신공항 공약을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경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후보다" 고 말했다.

한 부산시민단체 관계자는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최근 경제 유발효과도 모르고 표를 얻고자 하는 가덕도 재추진 공약에 대해 지역갈등을 다시 부추기는 작태이며 실현 가능성은 무시한 채 당선하고 보자는 무책임한 공약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 시민들의 마음도 경제도 모르는 후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참고] 김해국제공항 건설사업의 경제 유발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된 직접적인 경제 효과는 공항건설·공항운영·항공운송 부문 6조669억원이며, 간접효과는 여객여행 지출액 3조1천52억 원으로 추정됐다.

간접효과는 여객여행으로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액이 연간 5조5천282억원과 2조5천492억 원이며, 취업유발 인원은 7만1천475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ysgdnews@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