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현금 11억8000만원 도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0-09-09 08:32
지난 7일 오후 3시46분쯤 도로에 잠시 정차한 차량 뒷 유리창을 부수고 거액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상남도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고물상을 운영하는 A씨(51)가 고물을 매입하기 위해 은행에서 인출한 현금 11억8000만원을 차량 뒷자석에 싣고 김해시 화목동 모 편의점 앞에 차량을 세우고 편의점에 잠시 들어간 사이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탐문조사를 통해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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