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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산 밀 산업화 업무협정(MOU)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0-09-09 14:20


 경상남도 창녕군과 한국 우리 밀 농업조합이 9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국산 밀 업무협정 체결식을 열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지난 8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추교식 남지농협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우리 밀 농업협동조합과 계약 재배한 우리 밀 출하 전량을 매입하는 체결식을 가졌다.


 9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체결식으로 남지농업협동조합은 앞으로 고품질 국산밀이 생산될 수 있도록 파종부터 수확 및 보관, 관리까지 농업인들과 협력키로 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창녕군 우리 밀 생산자회는 창녕군내 밀 재배현황은 현재 89농가에서 155여ha를 재배, 622t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생산면적을 50ha늘려 200ha까지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우리 밀 확대재배를 위한 소요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통해 국산 밀 산업화로 국가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를 선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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