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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대상자, 태풍피해농가 지원 투입

[=아시아뉴스통신] 오윤옥기자 송고시간 2010-09-09 14:50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태풍피해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법무부(장관 이귀남)는 수확철을 앞두고 찾아든 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는 태풍 피해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 1150명(1주일간 연인원 2200명 투입 예정)을 긴급 투입해 신속한 복구활동을 펼쳤다고 9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태풍 피해가 특히 심한 서산, 홍성, 인천, 고양 등 30여개 보호관찰소를 중심으로, 붕괴된 비닐하우스를 보수하고,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워, 낙과를 수거하는 등 활동을 통해 태풍의 직접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동안 사회봉사 집행은 지난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및 해마다 발생하는 폭설·폭우로 인한 풍수해 등 긴급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재해현장 곳곳에서 이뤄져  재해복구 이외에도 서민·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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