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 400억 특별융자

[=아시아뉴스통신] 오윤옥기자 송고시간 2010-09-09 15:2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관광업계를 9월중 400억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융자지원 대상은 관광호텔업, 관광펜션업 등 관광사업자 또는 관광사업예정자(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체는 제외)로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 변동금리에서 최대 1.25% 우대, 최대 5년거치 5년분할상환 등의 조건으로 융자지원한다.


 융자지원 일정은 오는 30일까지 한국산업은행 등 14개 시중은행을 통해 접수받고 다음달 15일에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융자 선정결과를 공고, 다음달 18일부터 12월24일까지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금이 대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특별융자를 통해 중국 등 증가하는 외래관광객에 비해 부족한 중저가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침체된 관광산업 민간투자를 활성화해 새로운 고용인력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