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초.중.고 생활기록부 DB 구축 시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10-09-09 15:35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학교에 보유 중인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을 디지털화해 보존·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DB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의 장기간 보존에 따른 노후화와 천재지변, 화재, 도난 등 훼손과 멸실로부터 기록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뤄진다.
우선 청양 외 6개 시ㆍ군 초 ․중학교와 도내 고등학교 등 364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총사업비는 7억3700만원이 소요된다.
충남도교육청은 생활기록부 DB 구축사업을 통해 중요 기록물의 원본기록물 훼손 방지, 안전한 보존과 활용,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과 행정업무 능률 향상 등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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