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4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의창도서관, 상반기 북스타트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4-23 16:44

창원시 의창도서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도서관(관장 이경희)은 5월부터 영유아들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은 오는 26일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의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5월8일부터 7월3일까지 8주 동안 의창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의 경우 우선 수강신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의 발달단계에 따라 북스타트반(12∼24개월) 2개 반과 북스타트플러스반(25∼36개월) 1개 반으로 운영된다.

책놀이 전문 강사와 자원활동가가 동화구연, 책놀이, 노래와 율동, 오감발달놀이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오는 5월3일 오전 9시부터 의창?고향의봄?명곡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배부한다.

신생아부터 24개월 영유아를 둔 부모라면 본인 신분증, 아기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북스타트단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이 든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영유아의 도서관회원증을 미리 만들어두면 당일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경희 관장은 “영유아기 때 읽은 그림책은 아기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공공도서관에서 시행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그림책을 맘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창도서관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055-225-7358)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