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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시장맛집 '평남식당’, 현지인도 찾는 소머리곰탕과 한우수육 국밥맛집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4월 24일 19시 15분

(사진제공=평남식당)


사상 최악의 한파가 몰아친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봄의 계절이 왔다. 따뜻한 봄기운의 영향으로 휴일마다 가까운 근교지역부터 먼 거리의 타 지역까지 일상속에서 벗어나, 나들이를 떠나는 관광객들이 점차 생기고 있다.

최근 관광객들은 보고 즐기고 끝나는 것이 아닌, 해당지역에 먹을거리를 맛보고 일명 맛집 탐방을 통해 질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을 느끼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고 있다.

이중, 국내의 유명 여행 명소들과 맛집 탐방을 하기 위한 다양한 지역들이 있는데, 그 중에는 경북 포항의 죽도시장도 있다.

포항 죽도 시장 내에는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운영해온 전통 있고, 다양한 메뉴들의 식당들이 즐비하다. 전국의 다양한 맛집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평남식당’은 포항 죽도시장에서 60년째 자리를 잡고 운영을 하고 있으며, 질 좋은 고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성을 다해 제공을 하고 있다. SBS 삼대천왕, 생방송 투데이 등, 소머리곰탕과 한우수육의 메뉴만으로 매스컴에 많이 소개가 된 실력 있는 맛집이다.

평남식당의 대표메뉴인 소머리곰탕은 푹 고아낸 진한 소머리 육수와, 토렴 방식을 이용하여, 소머리국밥의 특유의 냄새, 맛과 질을 높인 소머리국밥으로 지역 현지인분들에게도 소문난 맛집으로 평을 받고 있으며, 곰탕의 우유빛깔처럼 맑은 국물과 살짝 익힌 수란이 들어가면서 곰탕의 고소한 맛이 풍부해지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살짝 익힌 수란은 개인의 입맛에 맞춰 노른자를 풀거나 따로 먹는 재미가 있다.

평남식당의 또 다른 메뉴로는 한우 수육이 있다. 기존 흔히 접했던 퍽퍽한 식감의 수육이 아닌, 한우의 소머릿고기와 우설(소의혀)를 저민 다음, 국물에 부추와 함께 토렴방식을 통해, 고기의 육즙을 잡아두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질 높은 한우 수육을 맛볼 수가 있다.

'평남식당'의 대표님은 식당 운영을 하시면서 항상 가지고 계시는 신념으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재료를 엄선해서 찾아오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보답하겠다’라는 생각으로 힘을 쓰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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