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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배동성 아내 전진주 "딸은 나보다 대견하다"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4-24 22:21

(사진= MBC 방송화면)

배동성 전진주 부부의 딸 수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오후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가 출연했다. 최근 배동성 딸 배수진은 임형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딸의 결혼과 함께 곧 50대 초반에 갑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운명이 됐다. 

전진주는 스물 셋 딸의 임신 소식에 "충격이었다"라면서도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23살인데 (아기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모습도 놀라우면서 '나보다 대견하다. 나는 책임 못질 것 같은데'이런 생각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앞서 배동성은 딸 결혼식을 앞두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이라고 하잖나. 진짜 그런 딸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동성 아내 전진주 또한 "우리 딸 결혼식이다"라며 설레어했다. 그는 "사실 제가 낳은 아이가 아들 밖에 없었다. 이번에 딸이 생겨서 제가 신부 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감격했다.

배동성은 사위 임형준에 대해 "저렇게 잘생기고 착한 친구가 제 사위가 된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100점 만점에 99.5점이다. 채움의 미학이 있으니 0.5점은 비워두겠다"라고 말했다.

곧 태어날 손주 자랑에도 여념없었다. 하객으로 참석한 황기순은 "내 아들은 이제 열살인데 넌 할아버지가 되는거냐"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동성은 "우리 딸 수진이, 오늘의 이 행복 쭉 가자"며 응원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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