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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1차 현장포럼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4-25 11:02

2개 마을 대상 주민역량강화 교육...주민 참여로 농촌마을 활성화 기대
산인면 어연마을 농촌현장포럼.(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이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참여형 농촌현장포럼 운영으로 농촌마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24일 대산면 중앙마을과 산인면 어연마을에서 마을리더, 추진위원장, 주민 등 각각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현장포럼 1차 과정인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남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최영완 박사가 강사로 나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한 내용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마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열의로 마을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토론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주도하는 주민들의 역량강화로 중앙부처에서 공모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산면 중앙마을 농촌현장포럼.(사진제공=함안군청)

군은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를 위한 농촌현장포럼으로 이번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향후 마을테마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벤치마킹), 마을발전심화 워크숍(전문가 네트워킹),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총 5회에 걸쳐 각 단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주민이 주도해 농촌마을의 주요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발전계획 수립 등을 통해 도출된 과제를 지역개발사업에 반영하는 과정으로, 상향식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주민역량을 강화시키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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